We offer practical help and a path to recovery for those standing on the brink of life.
삶의 벼랑 끝에 선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회복의 길을 제시합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봉사 생태계"
21세기 들어 자원봉사 환경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전통적인 대면 봉사는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한국자원봉사학회의 2023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17%에 불과하며, 미참여 이유 1위는 ‘시간적 여유 부족(33.1%)’이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미참여자의 30%는 온라인 자원봉사에 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봉사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전통적 봉사 방식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청년 세대는 단순히 시간을 제공하는 봉사보다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거나, 사회적 임팩트를 측정할 수 있는 봉사를 선호합니다. 기업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봉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지만, 효과적인 봉사 프로젝트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박청수 교무님의 50년 봉사 철학을 결합하여, 전통적 봉사의 따뜻함과 디지털 기술의 효율성이 공존하는 ‘스마트봉사’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본 포럼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포럼의 3대 핵심 가치
보편적 접근성(Universal Accessibility)
나이, 지역, 직업, 신체적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시각장애인에게 책을 읽어주고, 바쁜 직장인은 출퇴근 시간에 5분 번역 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기반 투명성(Data-Driven Transparency)
모든 봉사 활동은 블록체인 기술로 기록되어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후원금의 사용 내역과 봉사 성과는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공개됩니다. 기부자는 자신의 후원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임팩트(Sustainable Impact)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우물을 파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 주민들에게 수질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를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